[비즈+] 설악워터피아 ‘보양온천’ 지정

[비즈+] 설악워터피아 ‘보양온천’ 지정

입력 2014-08-11 00:00
수정 2014-08-11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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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온천 테마파크인 설악워터피아가 인기다. 지하 680m에서 하루 3000t씩 용출하는 49도의 천연 온천수를 쓰는 워터피아는 다양한 수(水)치료 시설도 갖추고 있어 안전행정부로부터 ‘보양온천’으로 지정됐다. 보양온천이란 수온, 성분, 내부시설, 주변 환경 등을 평가해 건강 증진과 심신 요양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은 온천을 말한다.

2014-08-1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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