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프라가 프리미엄 필스’ 첫 출시

[비즈+] ‘프라가 프리미엄 필스’ 첫 출시

입력 2014-08-11 00:00
수정 2014-08-11 03: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체코 수도 프라하를 모티브로 한 필스너 타입의 맥주 ‘프라가 프리미엄 필스’가 국내에 처음 출시됐다. 프라가는 프라하의 옛 지명이다. 201년 된 양조장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체코 사츠홉과 체코산 보리, 지하 300m에서 끌어올린 지하수를 사용해 전통 양조 방식으로 생산된다. 이 때문에 다른 맥주보다 평균 30일 이상 긴 55~65일의 숙성 기간을 거친 것이 특징이다.

2014-08-11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