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맥주’ 서울투어 12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도우미들이 칭다오 맥주 캐릭터인 다오 인형과 함께 홍보를 펼치고 있다. 칭다오는 브랜드 탄생 111주년을 기념해 다오 인형 300개를 만들어 다음달까지 북촌 한옥마을, 남산N서울타워, 광화문 등을 도는 서울투어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칭다오 맥주’ 서울투어
12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도우미들이 칭다오 맥주 캐릭터인 다오 인형과 함께 홍보를 펼치고 있다. 칭다오는 브랜드 탄생 111주년을 기념해 다오 인형 300개를 만들어 다음달까지 북촌 한옥마을, 남산N서울타워, 광화문 등을 도는 서울투어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12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도우미들이 칭다오 맥주 캐릭터인 다오 인형과 함께 홍보를 펼치고 있다. 칭다오는 브랜드 탄생 111주년을 기념해 다오 인형 300개를 만들어 다음달까지 북촌 한옥마을, 남산N서울타워, 광화문 등을 도는 서울투어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