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 이성규(왼쪽) 이사장과 행복두드리미 탁정미 대표가 효성ITX 회의실에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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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 이성규(왼쪽) 이사장과 행복두드리미 탁정미 대표가 효성ITX 회의실에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과 효성ITX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행복두드리미’가 지난 14일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에 따라 행복두드리미는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에서 진행하는 국내외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캠페인, 연구과제 등을 지원하게 된다. 우선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다음달 초 청소년 장애인 인식개선 작품공모전 등에서 입상한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스리랑카 봉사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5-01-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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