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씨앤앰’ 인수추진 사실무근”

SK텔레콤 “’씨앤앰’ 인수추진 사실무근”

입력 2015-03-13 15:39
수정 2015-03-13 15: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SK브로드밴드 합병 추진도 검토 안해”

SK텔레콤은 유선방송업체 ‘씨앤앰’의 인수 추진 가능성과 관련한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13일 공시했다.

또 “SKB 합병 추진에 대해서도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SKB의 기업지배구조 개편 관련 사항은 시너지 제고 차원에서 다양한 각도로 검토할 수 있겠지만, 현재 내부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