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짜리 명품 손목시계’ 판매 현대百 무역센터·압구정점서

‘5억짜리 명품 손목시계’ 판매 현대百 무역센터·압구정점서

입력 2015-05-05 23:40
수정 2015-05-06 01: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현대백화점이 무역센터점(7~18일)과 압구정본점(8~18일)에서 500억원 규모의 명품 시계판매전을 진행한다. 오데마 피게, 예거 르쿨트르, 피아제, 블랑팡 등 13개 브랜드가 무역센터점에, 바쉐론 콘스탄틴, 브레게, 로저 드뷔, 파네라이 등 14개 브랜드가 압구정본점에 나온다. 547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는 예거 르쿨트르의 ‘랑데부 투르비옹 하이 주얼리’의 판매가는 4억 9000만원이다.

2015-05-0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