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 “내가 살찔 때가 다가오나 보다” 입력 2015-08-27 16:41 수정 2015-08-27 16: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5/08/27/20150827500236 URL 복사 댓글 0 9월을 앞둔 가을의 문턱에서 한낮의 기온이 높아 일교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아침 저녁 날씨는 선선하지만 한낮은 아직도 여름이다. 27일 가족 소풍으로 제격인 경기도 고양시 원당종마공원의 목초지에는 방목된 흰 말이 여유롭게 풀을 먹고 있다. 2015.8.27.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