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가 살찔 때가 다가오나 보다”

[포토] “내가 살찔 때가 다가오나 보다”

입력 2015-08-27 16:41
수정 2015-08-27 16: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9월을 앞둔 가을의 문턱에서 한낮의 기온이 높아 일교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아침 저녁 날씨는 선선하지만 한낮은 아직도 여름이다. 27일 가족 소풍으로 제격인 경기도 고양시 원당종마공원의 목초지에는 방목된 흰 말이 여유롭게 풀을 먹고 있다. 2015.8.27.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