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 있는 한가위 선물] 락앤락-처치 곤란 남은 음식 깔끔히 보관

[실속 있는 한가위 선물] 락앤락-처치 곤란 남은 음식 깔끔히 보관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5-09-17 17:50
수정 2015-09-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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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추석이 다가왔다. 명절 음식은 가족, 친척들과 나눠도 많이 남기 마련이다. 남은 음식은 처치 곤란이다. 식재료를 깔끔하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락앤락 밀폐용기가 명절 선물의 대안으로 떠오른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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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짝 수납 전용 용기 인터락.
냉장고 문짝 수납 전용 용기 인터락.
락앤락의 ‘인터락’은 신개념 결착 방식을 적용한 냉장고 문짝 수납 전용 용기로 500㎖ 소용량부터 1ℓ, 1.6ℓ 대용량까지 3가지로 구성됐다. 500㎖ 용기는 다진 마늘, 고춧가루, 깨 등을 보관하기에 좋고, 1ℓ는 각종 건재료와 천연조미료를, 1.6ℓ에는 국수와 대파, 당근과 같이 부피가 큰 식재료를 보관하기에 알맞다. 특히 대용량 제품은 콩이나 팥, 고춧가루 등의 식재료가 1㎏ 단위로 판매되는 것을 고려한 사이즈로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해 대용량으로 구입한 식재료를 남김 없이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남은 음식을 보관했다 전자레인지에 바로 해동해 먹기 좋은 제품으로는 락앤락의 내열유리 밀폐용기 ‘락앤락오븐글라스’가 있다. 이 제품은 열에 강한 성질의 붕규산유리 소재로 만들어져 한국산업표준의 내열유리제 식기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성이 보장된 제품이다.



2015-09-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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