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손보 제공
롯데손해보험이 평균 수명 증가에 대비해 최대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롯데사랑Dream자녀보험’을 내놓았다.
롯데손보 제공
롯데손보 제공
평균 수명이 점점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보장 기간을 최대 110세로 늘렸다. 자녀보험인 동시에 장수보험 성격을 띠는 셈이다. 실제 장수에 필요한 치아 관리를 위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임플란트, 틀니 치료를 받을 때 치아당 100만원이 보장된다. 충치를 때우는 치료에도 최대 5만원이 지원된다. 자녀 2명 이상의 다자녀가정이 이 상품에 가입하면 보험료의 1~2%를 할인받을 수 있다.
롯데손보의 장기보험 가입자가 추가로 신청할 때도 보험료가 1% 할인된다.
2015-10-28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