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술친구 삼아 캬~

로봇 술친구 삼아 캬~

입력 2015-12-16 23:06
수정 2015-12-17 01: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로봇 술친구 삼아 캬~
로봇 술친구 삼아 캬~ 16일 서울 중구 타작마당에서 열린 ‘로봇파티’에서 관람객들이 함께 술을 마셔 주는 로봇인 ‘드링키’와 술잔을 기울이고 있다. 디지털아트 전문 미술관 아트센터 나비가 인간과 로봇의 감정 소통을 주제로 기획한 이번 파티에는 반려로봇, 아트로봇 등이 전시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6일 서울 중구 타작마당에서 열린 ‘로봇파티’에서 관람객들이 함께 술을 마셔 주는 로봇인 ‘드링키’와 술잔을 기울이고 있다. 디지털아트 전문 미술관 아트센터 나비가 인간과 로봇의 감정 소통을 주제로 기획한 이번 파티에는 반려로봇, 아트로봇 등이 전시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5-12-1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