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장학생 108명과 “파이팅”

신한장학생 108명과 “파이팅”

입력 2016-02-25 23:42
수정 2016-02-26 01: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신한장학생 108명과 “파이팅”
신한장학생 108명과 “파이팅” 한동우(앞줄 가운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2006년 신한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올해 신규 장학생은 108명이다. 신한장학재단은 2011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4185명에게 약 19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신한금융 제공
한동우(앞줄 가운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2006년 신한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올해 신규 장학생은 108명이다. 신한장학재단은 2011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4185명에게 약 19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신한금융 제공



2016-02-2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