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첫 한국인 대표 박동훈씨

르노삼성 첫 한국인 대표 박동훈씨

명희진 기자
명희진 기자
입력 2016-03-11 22:52
수정 2016-03-11 23: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부사장)이 다음달 1일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다. 박 신임 사장은 2000년 르노삼성자동차 출범 이래 최초의 한국인 CEO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미지 확대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부사장)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부사장)
르노삼성자동차는 11일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가 4년 7개월여간의 임기를 마치고 한국을 떠난다고 밝혔다. 프로보 사장은 르노그룹 신임 경영위원회 멤버로 르노 차이나 총괄과 둥펑르노자동차 사장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6-03-1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