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규제프리존특별법 제정을 위한 당정협의

[서울포토] 규제프리존특별법 제정을 위한 당정협의

입력 2016-03-17 10:54
수정 2016-03-17 10: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정부와 새누리당이 17일 국회에서 규제프리존특별법 제정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당정은 정부가 지역별로 전략산업을 선정해 덩어리 규제를 한꺼번에 풀어주기 위해 올해 도입한 ‘규제프리존’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안을 논의했다. 따라서 관련 특별법 제정 시기도 기존 계획보다 앞당겨 처리하는 데 뜻을 모을 예정이다.  2016.3.1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정부와 새누리당이 17일 국회에서 규제프리존특별법 제정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당정은 정부가 지역별로 전략산업을 선정해 덩어리 규제를 한꺼번에 풀어주기 위해 올해 도입한 ‘규제프리존’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안을 논의했다. 따라서 관련 특별법 제정 시기도 기존 계획보다 앞당겨 처리하는 데 뜻을 모을 예정이다.
2016.3.1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정부와 새누리당이 17일 국회에서 규제프리존특별법 제정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당정은 정부가 지역별로 전략산업을 선정해 덩어리 규제를 한꺼번에 풀어주기 위해 올해 도입한 ‘규제프리존’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안을 논의했다. 따라서 관련 특별법 제정 시기도 기존 계획보다 앞당겨 처리하는 데 뜻을 모을 예정이다.
2016.3.1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