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많이 드세요”

“오이 많이 드세요”

입력 2016-05-01 22:58
수정 2016-05-02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농협유통의 김병문(왼쪽부터) 대표와 정대훈 노조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농협유통 창사 21주년과 근로자의 날이 겹친 1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 청계산 입구에서 등산객들에게 오이를 나눠 주고 있다. 작황이 좋아 서울 가락시장의 오이 평균 거래가(50개)는 지난 3월 1만 5916~2만 5009원에서 지난달 8818~1만 3371원으로 절반가량 떨어졌다. 2일 ‘오이데이’를 맞아 전국적인 오이 소비 촉진 운동이 열릴 예정이다. 농협유통 제공
농협유통의 김병문(왼쪽부터) 대표와 정대훈 노조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농협유통 창사 21주년과 근로자의 날이 겹친 1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 청계산 입구에서 등산객들에게 오이를 나눠 주고 있다. 작황이 좋아 서울 가락시장의 오이 평균 거래가(50개)는 지난 3월 1만 5916~2만 5009원에서 지난달 8818~1만 3371원으로 절반가량 떨어졌다. 2일 ‘오이데이’를 맞아 전국적인 오이 소비 촉진 운동이 열릴 예정이다.
농협유통 제공
농협유통의 김병문(왼쪽부터) 대표와 정대훈 노조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농협유통 창사 21주년과 근로자의 날이 겹친 1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 청계산 입구에서 등산객들에게 오이를 나눠 주고 있다. 작황이 좋아 서울 가락시장의 오이 평균 거래가(50개)는 지난 3월 1만 5916~2만 5009원에서 지난달 8818~1만 3371원으로 절반가량 떨어졌다. 2일 ‘오이데이’를 맞아 전국적인 오이 소비 촉진 운동이 열릴 예정이다.

농협유통 제공



2016-05-02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