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자택 압수수색. 10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자택을 수사관들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4부는 검사와 수사관 100여 명을 투입해 호텔롯데 임직원의 수십억 원대 비자금 조성 단서를 발견하고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 등 2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2016.6.10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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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자택 압수수색.
10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자택을 수사관들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4부는 검사와 수사관 100여 명을 투입해 호텔롯데 임직원의 수십억 원대 비자금 조성 단서를 발견하고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 등 2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2016.6.10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10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자택을 수사관들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4부는 검사와 수사관 100여 명을 투입해 호텔롯데 임직원의 수십억 원대 비자금 조성 단서를 발견하고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 등 2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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