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도 수원 권선 꿈에그린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최광호(왼쪽 두번째) 한화건설 대표이사가 안전보건문화 정착 및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경영의 날’을 맞아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최 대표이사를 비롯해 협력사 대표, 현장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해 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최 대표이사는 이날 가진 안전보건 간담회에서 “협력사와 현장 임직원간 유기적인 안건보건체제를 구축해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화건설은 사업장의 안전과 보건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경영의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한화건설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