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식(앞줄 왼쪽 네 번째) 현대차 부사장과 윤장현(다섯 번째) 광주시장 등이 22일 청춘발산마을 오픈 기념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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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식(앞줄 왼쪽 네 번째) 현대차 부사장과 윤장현(다섯 번째) 광주시장 등이 22일 청춘발산마을 오픈 기념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차그룹은 그동안 광주시와 함께 진행한 도시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서구의 낙후 지역인 발산마을이 ‘청춘발산마을’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는 폐가를 리모델링해 커뮤니티 공간인 ‘청춘빌리지’로 만들고, 지역 주민과 청년이 운영하는 마을체험 1박2일 ‘이웃캠프’를 실시했다.
2017-06-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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