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中企 보호무역 대응 논의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관세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김영문(앞줄 왼쪽 세 번째) 관세청장과 박성택(네 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소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해 보호무역 대응을 위한 중국 통관정보 제공 확대와 불법 유통되는 중국산 땅콩의 원산지 단속 강화 등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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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中企 보호무역 대응 논의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관세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김영문(앞줄 왼쪽 세 번째) 관세청장과 박성택(네 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소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해 보호무역 대응을 위한 중국 통관정보 제공 확대와 불법 유통되는 중국산 땅콩의 원산지 단속 강화 등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관세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김영문(앞줄 왼쪽 세 번째) 관세청장과 박성택(네 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소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해 보호무역 대응을 위한 중국 통관정보 제공 확대와 불법 유통되는 중국산 땅콩의 원산지 단속 강화 등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2017-11-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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