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씽큐에 신작 ‘카이저’ 탑재
LG전자가 최신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 출시를 앞두고 ‘게임족 잡기’에 나섰다. 넥슨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인 ‘카이저’를 기본으로 탑재하기로 한 것이다.
이정헌(왼쪽) 넥슨 대표와 이상규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8-05-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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