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119 민원센터 오픈

소상공인 119 민원센터 오픈

입력 2018-08-09 22:44
수정 2018-08-09 23: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소상공인 119 민원센터 오픈
소상공인 119 민원센터 오픈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5개 단체가 모인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대’ 회원들이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소상공인 119 민원센터를 설치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2년 새 29% 오른 최저임금이 소상공인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수치”라면서 “최저임금 제도 개선에 관한 대국민 서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5개 단체가 모인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대’ 회원들이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소상공인 119 민원센터를 설치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2년 새 29% 오른 최저임금이 소상공인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수치”라면서 “최저임금 제도 개선에 관한 대국민 서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8-08-1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