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in] 겉도는 청년 주거복지정책

[뉴스 in] 겉도는 청년 주거복지정책

입력 2018-12-25 22:00
수정 2018-12-2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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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복지정책이 겉돌고 있다. 청년들의 월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청년전세임대주택’은 매물이 드문 데다 집주인이 기피하는 문제 때문에 사실상 ‘그림의 떡’으로 전락했다. 심지어 고시원 월세보다 비싼 전세금 대출 이자마저 청년들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 청년이 체감하지 못하는 청년 주거복지정책의 실상을 들여다봤다.



2018-12-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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