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장보기 겁났던 엄마, 이유 있었네… 식품물가 상승률 OECD 최상위
25일 서울의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금파’로 불리는 대파를 구매하기 위해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기상 악화와 작황 부진 등으로 채소류 가격이 치솟고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계란 가격도 오르면서 올 1분기 한국의 식품물가 상승률(8.2%)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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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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