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IMF는 이겼는데, 코로나는 졌습니다’

[서울포토]‘IMF는 이겼는데, 코로나는 졌습니다’

박윤슬 기자
입력 2021-12-06 14:39
수정 2021-12-06 14: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확산세로 ‘위드코로나’가 한 달만에 중단된 6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의 한 식당이 ‘IMF는 이겼으나 코로나는 졌다’며 폐업을 알리는 안내문을 붙여놨다. 2021. 12. 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코로나19 확산세로 ‘위드코로나’가 한 달만에 중단된 6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의 한 식당이 ‘IMF는 이겼으나 코로나는 졌다’며 폐업을 알리는 안내문을 붙여놨다. 2021. 12. 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코로나19 확산세로 ‘위드코로나’가 한 달만에 중단된 6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의 한 식당이 ‘IMF는 이겼으나 코로나는 졌다’며 폐업을 알리는 안내문을 붙여놨다. 2021. 12. 6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