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단계적 일상회복 ‘중단’… 썰렁한 식당가

[서울포토]단계적 일상회복 ‘중단’… 썰렁한 식당가

오장환 기자
입력 2021-12-16 13:26
수정 2021-12-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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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중구 식당가 거리가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하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는 18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일시 중단하고 사적모임 인원을 최대 4인으로 제한하고 각종 시설의 영업시간도 전국적으로 종류에 따라 오후 9∼10시로 단축하는 등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2021.12.1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6일 서울 중구 식당가 거리가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하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는 18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일시 중단하고 사적모임 인원을 최대 4인으로 제한하고 각종 시설의 영업시간도 전국적으로 종류에 따라 오후 9∼10시로 단축하는 등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2021.12.1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6일 서울 중구 식당가 거리가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하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는 18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일시 중단하고 사적모임 인원을 최대 4인으로 제한하고 각종 시설의 영업시간도 전국적으로 종류에 따라 오후 9∼10시로 단축하는 등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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