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램지 버거’ 기다리는 줄 영국 출신의 스타 셰프 고든 램지의 버거 레스토랑인 ‘고든 램지 버거’가 정식 오픈한 7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의 매장 앞에서 고객들이 줄을 서 있다. 이번에 내는 매장은 전 세계 4호점이자 아시아 첫 매장이다. 2022.1.7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고든 램지 버거’ 기다리는 줄
영국 출신의 스타 셰프 고든 램지의 버거 레스토랑인 ‘고든 램지 버거’가 정식 오픈한 7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의 매장 앞에서 고객들이 줄을 서 있다. 이번에 내는 매장은 전 세계 4호점이자 아시아 첫 매장이다. 2022.1.7 연합뉴스
영국 출신의 스타 셰프 고든 램지의 버거 레스토랑인 ‘고든 램지 버거’가 정식 오픈한 7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의 매장 앞에서 고객들이 줄을 서 있다. 이번에 내는 매장은 전 세계 4호점이자 아시아 첫 매장이다.2022. 1. 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