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완화에도 늘어나는 거점 오피스

방역완화에도 늘어나는 거점 오피스

입력 2022-04-07 20:32
수정 2022-04-08 02: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방역완화에도 늘어나는 거점 오피스
방역완화에도 늘어나는 거점 오피스 방역 조치 완화 흐름에도 불구하고 이미 코로나19 확산 이후 자리잡은 유연근무 문화를 이어 가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SK텔레콤은 서울 신도림, 일산, 분당 등 3곳에 거점형 업무공간 ‘스피어’를 공식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7월 중엔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 ‘워케이션’(일+휴가의 합성어) 콘셉트의 스피어를 열 계획이다. 사진은 직원들이 스피어 신도림의 협업공간 ‘빅테이블’에서 회의를 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방역 조치 완화 흐름에도 불구하고 이미 코로나19 확산 이후 자리잡은 유연근무 문화를 이어 가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SK텔레콤은 서울 신도림, 일산, 분당 등 3곳에 거점형 업무공간 ‘스피어’를 공식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7월 중엔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 ‘워케이션’(일+휴가의 합성어) 콘셉트의 스피어를 열 계획이다. 사진은 직원들이 스피어 신도림의 협업공간 ‘빅테이블’에서 회의를 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2022-04-0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