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진 얼굴로 돌아온 ‘디 올 뉴 싼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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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7-18 01:10
수정 2023-07-1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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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진 얼굴로 돌아온 ‘디 올 뉴 싼타페’
각진 얼굴로 돌아온 ‘디 올 뉴 싼타페’ 현대자동차의 대표적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 올 뉴 싼타페’의 디자인이 17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2018년 4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5세대 모델로 각진 형태의 강인한 이미지가 인상적이다. 현대차의 엠블럼을 형상화한 ‘H’ 모양의 디자인을 차량 전후면 라이트를 비롯한 곳곳에 반영했다. 현대차는 다음달 10일 온라인을 통해 신형 싼타페의 주요 사양과 제원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의 대표적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 올 뉴 싼타페’의 디자인이 17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2018년 4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5세대 모델로 각진 형태의 강인한 이미지가 인상적이다. 현대차의 엠블럼을 형상화한 ‘H’ 모양의 디자인을 차량 전후면 라이트를 비롯한 곳곳에 반영했다. 현대차는 다음달 10일 온라인을 통해 신형 싼타페의 주요 사양과 제원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 제공

2023-07-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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