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가치 ‘34년래 최저’

엔화 가치 ‘34년래 최저’

입력 2024-04-29 03:19
수정 2024-04-29 03: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엔화 가치 ‘34년래 최저’
엔화 가치 ‘34년래 최저’ 28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달러당 158.4엔까지 치솟아 1990년 5월 이후 34년 만에 처음으로 158엔 선을 넘었다.
홍윤기 기자
28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달러당 158.4엔까지 치솟아 1990년 5월 이후 34년 만에 처음으로 158엔 선을 넘었다.

2024-04-29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