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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1호기 해체에 투입되는 4족 로봇
부산 기장군 고리 1호기에서 국내 최초의 원전 해체가 지난 7일 시작된 가운데 작업자 피폭을 최소화하기 위해 4족 자율주행 로봇을 투입해 오염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8일 한국수력원자력이 밝혔다. 사진은 한수원이 개발한 4족 자율주행 로봇.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부산 기장군 고리 1호기에서 국내 최초의 원전 해체가 지난 7일 시작된 가운데 작업자 피폭을 최소화하기 위해 4족 자율주행 로봇을 투입해 오염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8일 한국수력원자력이 밝혔다. 사진은 한수원이 개발한 4족 자율주행 로봇.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2024-05-09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