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일본 도쿠시마…국내 항공사 최초 취항

이스타항공, 일본 도쿠시마…국내 항공사 최초 취항

도준석 기자
도준석 기자
입력 2024-12-26 21:59
수정 2024-12-26 21: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6일 오후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탑승객들이 공항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 전시된 ‘도쿠시마 라멘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이미지 확대
26일 오후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탑승객들이 공항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 전시된 ‘도쿠시마 라멘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2024.12.26 도쿠시마 도준석 전문기자
26일 오후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탑승객들이 공항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 전시된 ‘도쿠시마 라멘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2024.12.26 도쿠시마 도준석 전문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