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데이터랩]성동구 옥수동 래미안 옥수 리버젠, 매매가 21억원

[서울데이터랩]성동구 옥수동 래미안 옥수 리버젠, 매매가 21억원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25-08-27 10:02
수정 2025-08-27 10: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8월 3주차 성동구 부동산 시장에서 옥수동 래미안 옥수 리버젠이 최고가를 기록했다. 옥수동 래미안 옥수 리버젠 59.25㎡ 18층 매물이 21억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8월 20일, 행당동 행당한진타운 84.71㎡ 20층 매물이 15억9천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날, 금호동3가 삼성빌21차 85㎡ 4층 주택 매물이 15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8월 21일에는 금호동4가 브라운스톤2차 84.99㎡ 11층 매물이 15억3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8월 22일, 하왕십리동 왕십리풍림아이원 114.93㎡ 9층 매물이 13억5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8월 18일, 하왕십리동 왕십리자이 51.94㎡ 7층 매물이 11억2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날, 금호동3가 고운빌라(1차) 38.56㎡ 1층 주택 매물이 9억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금호동4가 삼산금호 49.49㎡ 2층 매물이 6억2천8백만원에 거래됐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