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강남·신촌역에 윈도8 체험장 열어

MS, 강남·신촌역에 윈도8 체험장 열어

입력 2013-06-17 00:00
수정 2013-06-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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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다음 달 30일까지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신촌역 역사 내에 윈도8 운영체제(OS)와 컴퓨터를 사용해 볼 수 있는 ‘윈도8 브랜드존’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체험장에서는 MS사의 최신 태블릿 컴퓨터 ‘서피스’를 포함해 윈도8 OS를 탑재한 다양한 컴퓨터 기기를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기념행사를 하는데 서피스가 진열된 투명상자의 비밀번호를 맞추면 서피스RT 제품을 바로 가져갈 수 있다.

또 스마트폰으로 체험장에서 인증샷을 찍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고 직원에게 보여주거나 윈도8 공식 페이스북에 체험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노트와 커피상품권을 준다. 제품 체험 후 설문지를 작성해 준 사람 모두에게는 기념품을 준다.

체험장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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