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편에 3초… 세상에서 가장 작은 SSD 삼성전자가 무게 1g, 크기 2㎝로 세계에서 가장 가볍고 작은 512GB 용량의 반도체 결합 저장장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BGA NVMe SSD)를 31일 출시했다. 사양이 높으면서 두께가 얇은 개인용컴퓨터(PC)에 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읽기 속도가 빨라 고해상도 영화 1편을 3초에 전송하고 6초 만에 저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영화 1편에 3초… 세상에서 가장 작은 SSD
삼성전자가 무게 1g, 크기 2㎝로 세계에서 가장 가볍고 작은 512GB 용량의 반도체 결합 저장장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BGA NVMe SSD)를 31일 출시했다. 사양이 높으면서 두께가 얇은 개인용컴퓨터(PC)에 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읽기 속도가 빨라 고해상도 영화 1편을 3초에 전송하고 6초 만에 저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무게 1g, 크기 2㎝로 세계에서 가장 가볍고 작은 512GB 용량의 반도체 결합 저장장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BGA NVMe SSD)를 31일 출시했다. 사양이 높으면서 두께가 얇은 개인용컴퓨터(PC)에 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읽기 속도가 빨라 고해상도 영화 1편을 3초에 전송하고 6초 만에 저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2016-06-0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