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달린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3일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역 도심서킷에서 열린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에서 레이싱 경기에 참가한 차량들이 달리고 있다. 현대차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심 한가운데에 서킷을 마련해 진행하는 레이싱 대회로 23~24일 이틀간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입장료는 없다. 이번 행사에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8000개의 관중석이 마련됐으며 10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신나게 달린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3일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역 도심서킷에서 열린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에서 레이싱 경기에 참가한 차량들이 달리고 있다. 현대차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심 한가운데에 서킷을 마련해 진행하는 레이싱 대회로 23~24일 이틀간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입장료는 없다. 이번 행사에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8000개의 관중석이 마련됐으며 10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23일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역 도심서킷에서 열린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에서 레이싱 경기에 참가한 차량들이 달리고 있다. 현대차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심 한가운데에 서킷을 마련해 진행하는 레이싱 대회로 23~24일 이틀간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입장료는 없다. 이번 행사에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8000개의 관중석이 마련됐으며 10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15-05-2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