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전국 23개 직영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휴일 및 주말에도 정비가 가능한 ‘365 열린 정비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자사 차량 보유 고객들이 365일 언제든 원하는 날짜에 직영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사전예약 고객이 아니더라도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정비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5-08-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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