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테슬라보다 빠르다’… 새로운 괴물 전기차 ‘FF91’

[포토] ‘테슬라보다 빠르다’… 새로운 괴물 전기차 ‘FF91’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1-04 16:25
수정 2017-01-04 16: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스타트업 페러데이퓨처가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새 전기자동차 ‘FF91’을 공개했다.
‘FF91’은 최고 1천50마력에 시속 97km 가속 시간은 2.39초로 테슬라 및 경쟁 업체 차종보다 빠르며 한 번 충전으로 608km를 주행할 수 있어 전기자동차의 약점이던 파워와 이동 거리를 극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