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동차 [포토] ‘날렵한 실루엣’…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 최초 공개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3-09 09:43 수정 2021-03-09 09: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car/2021/03/09/20210309800002 URL 복사 댓글 14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프로젝트명 CV)가 처음 윤곽을 드러냈다.기아는 9일 EV6의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EV6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개발한 기아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 중 첫 모델이다.기아는 EV6에 전기차에 최적화된 역동적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형태의 디자인을 구현해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느낌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