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국내 출격… 철수설엔 “루머 대응 안 해”

한국GM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국내 출격… 철수설엔 “루머 대응 안 해”

입력 2025-04-17 00:17
수정 2025-04-1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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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국내 출격… 철수설엔 “루머 대응 안 해”
한국GM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국내 출격… 철수설엔 “루머 대응 안 해”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이 16일 경기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미국 고급 브랜드 ‘캐딜락’을 대표하는 럭셔리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공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엔 스마트폰으로 차량 제어가 가능한 ‘온스타’ 서비스가 탑재됐다. 한국GM 측은 일각에서 제기된 ‘한국 철수설’에 대해 “추측성 루머에 대응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이 16일 경기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미국 고급 브랜드 ‘캐딜락’을 대표하는 럭셔리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공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엔 스마트폰으로 차량 제어가 가능한 ‘온스타’ 서비스가 탑재됐다. 한국GM 측은 일각에서 제기된 ‘한국 철수설’에 대해 “추측성 루머에 대응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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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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