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메르스 여파에도 아파트 분양시장 후끈
여름철 주택시장 비수기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상반기 마지막 물량을 쏟아내면서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분양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26일 개관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왕십리 자이’ 모델하우스를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둘러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6-2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