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에도 아파트 분양시장 후끈

메르스 여파에도 아파트 분양시장 후끈

입력 2015-06-26 23:28
수정 2015-06-27 03: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메르스 여파에도 아파트 분양시장 후끈
메르스 여파에도 아파트 분양시장 후끈 여름철 주택시장 비수기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상반기 마지막 물량을 쏟아내면서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분양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26일 개관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왕십리 자이’ 모델하우스를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둘러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여름철 주택시장 비수기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상반기 마지막 물량을 쏟아내면서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분양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26일 개관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왕십리 자이’ 모델하우스를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둘러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6-2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