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러스] 모든 가구에 테라스… ‘동탄자이’ 483가구

[부동산 플러스] 모든 가구에 테라스… ‘동탄자이’ 483가구

입력 2016-07-17 21:14
수정 2016-07-17 21: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GS건설은 동탄신도시 최초로 전 가구에 테라스가 적용된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조감도)를 이달 공급한다. 동탄2신도시 B-15·16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27개동, 전용면적 96~106㎡ 총 483가구로 구성됐다. GS건설이 선보이는 첫 번째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상품이다. GS건설이 시공하고, GS건설 자회사 이지빌이 임대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동탄호수공원 북서쪽에 위치해 호수와 공원으로 둘러싸여 생활하기 쾌적하다.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3-6에 마련된다. 1644-0977



2016-07-1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