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러스] 도심 역세권 ‘힐스테이트 신촌’

[부동산 플러스] 도심 역세권 ‘힐스테이트 신촌’

입력 2018-07-01 18:22
수정 2018-07-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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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1-1구역에서 ‘힐스테이트 신촌’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37~119㎡로 설계한 1226가구 가운데 조합원분과 임대아파트를 뺀 34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부 평면은 별도의 현관문을 갖춘 분리형 가구 아파트로 설계했다. 도심과 가깝고 교통·교육·문화·쇼핑시설 등 생활 인프라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 이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추계·북성초, 중앙여중·고, 한성중·고교 등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도 1.5㎞ 안에 있다. 2020년 8월 입주 예정.



2018-07-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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