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새달 분양

한화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새달 분양

백민경 기자
백민경 기자
입력 2019-09-10 00:52
수정 2019-09-10 02: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화건설이 전주 에코시티에 들어서는 복합단지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조감도)를 다음달 초 분양한다. 에코시티는 송천동 일대 199만㎡ 규모에 1만 3100여 가구가 건설되는 미니 신도시급 주거 타운이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이 일대에서도 세병공원(세병호)과 맞닿은 핵심 입지로 꼽힌다. 백석저수지, 건지산, 전주동물원, 전주덕진공원 등을 10분 안팎에 갈 수 있고 KTX 전주역이 차로 10분대 거리에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9-09-1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