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타일링 브랜드 ‘데코뷰’, 봄맞이 인테리어 제안

홈스타일링 브랜드 ‘데코뷰’, 봄맞이 인테리어 제안

입력 2023-02-16 10:57
수정 2023-02-16 10: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데코뷰 제공
데코뷰 제공
다가오는 봄을 맞아 집의 새단장을 준비 중이라면 데코뷰가 제안하는 23SS 홈스타일링을 참고해 보자. 데코뷰는 오는 21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산뜻한 봄맞이 인테리어’를 주제로 다양한 집꾸미기 아이템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데코뷰 관계자는 “봄맞이 인테리어에서 가장 포인트가 되는 부분은 정리정돈과 화사함”이라며 “새로운 계절의 시작이기 때문에 겨울 동안 사용했던 무거운 침구나 계절감에 맞지 않는 소품들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차분했던 집의 분위기를 한 번에 바꿔줄 아이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가장 먼저 장만하면 좋은 아이템은 차렵이불이다. 포근한 날씨에 덮기 좋은 가벼운 두께감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봄이 되면 찾는 사람이 증가한다. 특히 데코뷰의 차렵이불은 고밀도 순면 원단을 사용하고, 효소를 넣어 고온에서 삶는 ‘바이오 워싱’ 가공 기법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세균과 불순물을 제거한 위생적인 제품이다. 이미 소비자들에게는 민감한 피부에도 트러블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 다음으로는 손쉬운 정리정돈이 가능한 리빙박스다. 사용하지 않는 작은 소품들을 모아두기편리하고 인테리어를 방해하지 않는 디자인은 어느 공간에나 활용도가 높은 필수템이다. 이렇게 정리를 마치고 나서 깔끔해진 공간은 집을 화사하게 만들어 줄 조화로 채우는 방법을 추천한다. 관리가 어려운 식물을 대신해 고급스러운 퀄리티로 마치 생화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한편 데코뷰는 공식몰에서 제안하는 인테리어 상품을 확인하고 최대 65% 할인 혜택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