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어린이 성장주기에 맞춰 최근 유행하는 질병을 중심으로 보장하는 ‘(무)내맘(MOM) 같은 어린이보험1610’을 출시했다. 업계에선 처음으로 환경질환인 중증아토피와 주의력결핍장애(ADHD) 진단비를 보장해 준다. 2차 성징이 어린 나이에 발생하는 진성성조숙증 진단비도 업계 최고인 100만원까지 보장한다.
2016-10-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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