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큐브 종합건강상해보험 홍보 이미지.
오렌지라이프 제공
오렌지라이프 제공
우선 재해장해보장을 주계약으로 구성해 건강 보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거기에 진단보장특약 12종, 입원보장특약 3종, 수술보장특약 4종과 사망보장·질병장해보장특약 3종까지 총 22종의 특약을 갖춰 한 상품으로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게 했다.
주계약을 포함해 총 17종의 특약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상품이며 이 가운데 주계약과 15종 특약은 최대 종신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암, 치매, 당뇨, 입원, 수술 등 살아 있을 때 받는 보장을 강화했다. 일반암진단특약에 가입하고 일반암으로 진단 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20-09-22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