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차별화된 자산배분 자문 ‘QV포트폴리오’

NH투자증권, 차별화된 자산배분 자문 ‘QV포트폴리오’

홍인기 기자
홍인기 기자
입력 2020-09-21 20:22
수정 2020-09-22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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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모델이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 투자하는 ‘NH-Amundi QV글로벌포트폴리오’ 펀드를 소개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 모델이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 투자하는 ‘NH-Amundi QV글로벌포트폴리오’ 펀드를 소개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의 ‘NH-Amundi QV글로벌포트폴리오’ 펀드는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 투자하는 EMP 펀드로 최근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NH투자증권에서 자산배분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NH-Amundi 자산운용에서 제공받은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월간 단위로 포트폴리오 비율을 조정한다. 전체 자산의 절반 이상을 ETF나 상장지수증권(ETN)으로 운용하는 EMP펀드는 포트폴리오의 선정과 관리가 중요하다. NH투자증권은 ‘QV포트폴리오’로 자산배분형 펀드 및 랩 등의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다양한 데이터와 리서치센터의 시황 판단을 결합해 최적의 투자 안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또 매월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상품 전문가 등 각 부문의 투자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산배분전략위원회를 열어 QV포트폴리오 운용 결과를 점검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20-09-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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