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삼성 갤럭시, 美 광고제 수상

[비즈+] 삼성 갤럭시, 美 광고제 수상

입력 2018-05-14 23:08
수정 2018-05-15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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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글로벌 브랜드 광고인 ‘타조의 꿈’이 지난 11일 미국 뉴욕에서 끝난 ‘원쇼 광고제’에서 시각효과 금상 등 총 13개 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타조의 꿈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Do What You Can‘t)를 주제로 한 2분짜리 영상이다. 하늘을 날지 못하는 타조가 가상현실(VR)을 통해 눈앞에 펼쳐진 하늘과 비행을 체험한 후 날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았다.

2018-05-1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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