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인보사’ 투약 환자 안전관리 종합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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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04 14:20
수정 2019-07-0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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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품목허가 취소 관련 기자회견에서 얼굴을 긁고 있다.

이 대표는 ‘인보사’의 품목허가 취소에 대해 사과했지만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신한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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