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美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과 ‘글로벌 파트너십’ 맺어

LG그룹, 美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과 ‘글로벌 파트너십’ 맺어

입력 2022-06-02 22:44
수정 2022-06-03 00: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LG그룹, 美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과 ‘글로벌 파트너십’ 맺어
LG그룹, 美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과 ‘글로벌 파트너십’ 맺어 LG그룹이 현대미술의 중심으로 꼽히는 미국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과 손잡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현대미술 육성에 나선다. ㈜LG·LG전자·LG디스플레이 등 3개사는 2027년까지 뮤지엄 후원과 신진 예술가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구겐하임 측은 티켓과 안내책자(브로슈어), 홈페이지에 LG 브랜드를 노출해 LG의 기술과 제품을 널리 알린다. 사진은 1일(현지시간) 구겐하임 뮤지엄 외관에 ‘LG-구겐하임 글로벌 파트너십’을 알리는 광고가 송출되고 있는 모습.
LG그룹 제공
LG그룹이 현대미술의 중심으로 꼽히는 미국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과 손잡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현대미술 육성에 나선다. ㈜LG·LG전자·LG디스플레이 등 3개사는 2027년까지 뮤지엄 후원과 신진 예술가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구겐하임 측은 티켓과 안내책자(브로슈어), 홈페이지에 LG 브랜드를 노출해 LG의 기술과 제품을 널리 알린다. 사진은 1일(현지시간) 구겐하임 뮤지엄 외관에 ‘LG-구겐하임 글로벌 파트너십’을 알리는 광고가 송출되고 있는 모습.

LG그룹 제공



2022-06-0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