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최대수요 이번주 역대 최고 8830만㎾ 예상 백운규(맨 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서울 광진구 한국전력 뚝도변전소에서 전력 수급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산업부는 더위가 예상보다 일찍 시작되면서 최대전력수요가 이번 주에 역대 최고 수준인 8830만㎾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아직까지 전력예비율은 업계에서 충분하다고 보는 10% 이상으로 지난 20일 10.7%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전력최대수요 이번주 역대 최고 8830만㎾ 예상
백운규(맨 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서울 광진구 한국전력 뚝도변전소에서 전력 수급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산업부는 더위가 예상보다 일찍 시작되면서 최대전력수요가 이번 주에 역대 최고 수준인 8830만㎾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아직까지 전력예비율은 업계에서 충분하다고 보는 10% 이상으로 지난 20일 10.7%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백운규(맨 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서울 광진구 한국전력 뚝도변전소에서 전력 수급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산업부는 더위가 예상보다 일찍 시작되면서 최대전력수요가 이번 주에 역대 최고 수준인 8830만㎾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아직까지 전력예비율은 업계에서 충분하다고 보는 10% 이상으로 지난 20일 10.7%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2018-07-23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