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최대수요 이번주 역대 최고 8830만㎾ 예상

전력최대수요 이번주 역대 최고 8830만㎾ 예상

입력 2018-07-22 17:54
수정 2018-07-23 01: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전력최대수요 이번주 역대 최고 8830만㎾ 예상
전력최대수요 이번주 역대 최고 8830만㎾ 예상 백운규(맨 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서울 광진구 한국전력 뚝도변전소에서 전력 수급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산업부는 더위가 예상보다 일찍 시작되면서 최대전력수요가 이번 주에 역대 최고 수준인 8830만㎾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아직까지 전력예비율은 업계에서 충분하다고 보는 10% 이상으로 지난 20일 10.7%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백운규(맨 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서울 광진구 한국전력 뚝도변전소에서 전력 수급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산업부는 더위가 예상보다 일찍 시작되면서 최대전력수요가 이번 주에 역대 최고 수준인 8830만㎾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아직까지 전력예비율은 업계에서 충분하다고 보는 10% 이상으로 지난 20일 10.7%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2018-07-23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